세가지 위젯 네가지 위젯을 설치해보고, 각각의 특징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사실 미니플은 뺄까 생각해봤지만.. 그냥 넣는 것도 괜찮아 보여서 넣어봅니다 ^^)
사실상 리뷰 비슷한 것이 될텐데 급작스럽게 글을 쓰는 것이라서 허접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또 다른 위젯이 있을텐데, 제 검색실력이 미천하여 이정도만 리뷰하는 것도 이해바랍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길 수 있습니다.
1. 위젯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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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위젯 (http://desktop.naver.com/) :
네이버 데스크톱 이란 이름으로 먼저 알려진 위젯입니다. 네이버의 처음 화면의 왼쪽 중반부분에 "위젯"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링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데스크톱 Beta 라고 커다랗게 쓰여있기 때문에 쉽게 다운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젯 용량은 7.54Mb 입니다.
다음 위젯 (http://widget.daum.net/widget_section/home/index.jsp)
다음 위젯바라는 이름으로 나와있습니다. 다음 첫 화면의 하단 부분의 카테고리 바로 윗 부분에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다음 툴킷" 메뉴의 오른쪽 부분의 위젯바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다음 위젯바의 경우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있지는 않고, 체험할 수 있는 메뉴들과 위젯들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해야만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설치 방법은 역시 간단하고, 위젯바 역시 Beta 딱지를 달고 있습니다.
위젯 용량은 4.19Mb 입니다.
야후 위젯(http://kr.widgets.yahoo.com/)
야후 위젯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후코리아 첫 화면의 왼편 중간 부분에 "다운로드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동된 페이지에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야후 위젯의 경우는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중간에 위젯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들이 비교적 자세히 나옵니다.
(비교적! 이라는 말은 다른 위젯에는 없기 때문에 적습니다.)
위젯 용량은 11.33Mb 입니다.
미니플 위젯(http://www.minigate.net/miniple2/index.asp)
미니게이트라고 하는 업체에서 제작한 미니플이라는 위젯입니다. 현재 버전은 Miniple 2.0 입니다. 미니게이트 사이트 상단 부분에 미니플 이라는 링크로 들어가면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과정 중에 미니플에서 사용되는 위젯에 대한 내용들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설치는 이용약관 동의 후 제일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위젯 용량은 2.29Mb 입니다.
2. 설치 후 화면 보기
그림은 다음, 미니플, 네이버, 야후 순 입니다.
3. 위젯 둘러보기
기본적인 모양새를 중심으로 위젯을 둘러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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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자세히 보셨다면 다음과 네이버의 위젯의 모양이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네이버&다음의 기본형태는 '세로바' 형태입니다. '바'형태의 위젯은 상하좌우에 배치가 가능하고, 플로팅 형태로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플로팅으로 전환한다고 해도 '바'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위젯이 '바'에 정렬되어 있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실행 가능한 위젯이 '바'형태의 메뉴로 보여지기 때문에 초심자들의 경우, 위젯을 사용하기 편리해 보입니다.
또한, 네이버의 경우 '메인숨기기', 다음의 경우 '숨기기' 메뉴를 이용해서 '바' 형태의 이른바 '위젯바'를 숨길 수 있고. 오른쪽 하단의 숨겨진 아이콘에서 각각의 위젯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보여지며 사용하는 위젯만을 띄워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능을 찾아낸 후의 일입니다만.
야후 위젯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플로팅' 형태의 위젯으로 보여집니다.
설치후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메일확인, 날씨, 아날로그 시계등의 위젯은 바탕화면에 '떠'있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인 위젯은 기본적으로 오른쪽 하단 부분에 숨겨진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 "야후 위젯 엔진"을 클릭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바탕화면의 "Yahoo Widget 폴더"에서 해당 위젯을 열어도 실행 가능합니다.
미니플 위젯의 경우도 '플로팅' 형태의 위젯입니다.
설치 후 미니플의 경우는 상단에 위치 합니다. 기본적으로 '서치플'이라고 하는 검색 위젯이 위치하고 있고, 전체적인 모양새는 간단한 '플레이어'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위한 레이아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서치플'을 제외하고 어떤 기능의 위젯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위젯을 실행하기 위해 마우스를 올렸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4. 위젯 사용하기
이제 본격적인 위젯 사용하기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
이번 장에서는 각 위젯에서 주목해볼만한 기능들과 아쉬운 점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므로 이 점 참고하여 읽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데스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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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는 총 위젯의 숫자는 '13개' 입니다. 기본적으로 메모장, 메일, 블로그, 문자메시지, 카페, 액자, 증권, 날씨, 시계, 네이버 검색 등이 설치가 되며 이 중에 개인적으로는 '메일' 위젯이 가장 쓸모있습니다. 나머지 위젯들은 네이버에 접속해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딱히 좋아보이는 기능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업무상 네이버 메일을 조금 사용하다보니 해당 위젯은 조금 쓸모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기 위해 위젯을 설치하기엔 조금 아쉽군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젯임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문자메시지의 경우도 괜찮은 기능이긴 하지만 이미 '네이트온'을 통해 무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선 가산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네이버 메모장의 경우도 사용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은 메모장 답게 깔끔한 모양새에 자신 또는 타인에게 '보내기' 기능이 가능한 점등을 좋은 기능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를 나누거나 하는 기능이 없지만 크게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음 위젯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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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스크톱과 크게 다르지 않은 다음 위젯바의 경우, 다른 부분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와 다른 위젯은 뉴스, 사전, 악성코드 치료, 만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메일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잇점이 있는 위젯은 없습니다. 악성코드 치료 등의 위젯 같은 경우는 이미 네이버 툴바 등의 "툴바"에서도 구현되었던 기능이기 때문에 좋은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사전의 경우는 깔끔한 모양새와 더불어 쓰임새가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데스크톱에 추가되면 좋아보이는 기능입니다. ^_^
또한 간단한 계산기 위젯의 경우도 좋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계산기능이기는 하지만, 해당 메뉴를 자주 사용하는 편도 아니고 해당 아이콘을 찾아 실행하기란 귀찮기 마련인데 위젯으로 있다는 것은 쓸모있어 보입니다. 아~ 게임 위젯도 있군요. 시간 때우기는 괜찮아 보입니다.
*야후 위젯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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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위젯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처음 접했던 위젯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징과 기능을 살펴 봅니다.
일단은 레이아웃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플로팅 형태라는 점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초심자의 경우, 추가적인 위젯 실행에 있어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위젯이 소수이기도 하지만 어디에서 위젯을 실행해야 하는지 찾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물론, 굉장히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네이버&다음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국내 포털의 위젯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매우 까다로운 편은 아닙니다. 또한, 상당히 많은 수의 위젯이 존재하고 다양한 기능의 위젯들이 계속해서 지원되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모장의 경우, 한글이 깨지는 등의 문제가 있지만 추가적인 위젯을 통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메모장 위젯을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는 말이지요 ^_^
또한, 위젯을 만들 수 있는 'Tool'(툴, 도구) 또한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위젯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능력이 있어야겠습니다만.) 뿐만 아니라, 필요한 위젯을 해당 페이지에서 검색해서 다운로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오늘 살펴본 4개의 위젯 중에 제일이라 하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의 해당 사이트에 대한 폐쇄성이 조금은 유연한 편은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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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플이라는 이름답게, 굉장히 가벼운 위젯입니다. 그에 따른 기능도 간단하여 검색을 돕는 '서치플', 일정관리의 '넷플' 등 소수의 위젯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수는 10여가지 입니다. 포털에서 제공되는 위젯이 아니기 때문에 메일 등의 기능은 빠져 있지만 지하철노선도나 뮤지플 등의 위젯은 괜찮아 보입니다.
또한 칼로리 계산기 등의 위젯은 상당히 개성있는 위젯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역시, 눈에 띄는 개성있는 위젯에 비해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능이 적습니다. 중소 사이트의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깔끔한 레이아웃과 그에 걸맞는 간단한 기능들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5. 4가지 위젯 서비스, 3가지 색깔?
이제까지 4가지의 위젯 서비스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에 따른 마지막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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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평점을 내리자면 야후!위젯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만 합니다. 사용자의 편의성 측면을 포함한, 다양한 위젯. 위젯 제작도구 공유를 통한 새로운 위젯의 제작이 용이한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적은 경우에 있어서의 한글화의 미흡 등은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위젯은 해당 포털의 주 사용자에게는 좋은 점수를 얻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툴바'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로, 네이버 툴바와 위젯의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툴바에 비해 위젯이 몇몇 기능을 더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솔직히 위젯의 범주에 넣기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위젯을 표방하고 나왔기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
마지막, 미니플! 간단하지만 꽤나 유용한 기능들이 눈에 띄는 괜찮은 위젯으로 보입니다. 검색엔진을 모은 '서치플'이나 음악재생기능의 위젯, 지하철 노선도 등의 아이디어가 있는 위젯으로 프로그램 자체의 가벼움이 또한 좋은 점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지나치게 가볍게 만들려는 노력으로 인해 다른 위젯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위젯들이 일부 제외되는 부분들은 아쉽습니다. 그러나, 결코 나쁘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정리하면서 위의 4가지 위젯을 살펴보면서 아직까지도 국내 포털들은 위젯에 대한 개념 정리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야후 위젯의 그 무한한 확장성이 좋아보이는데 반해 아직까지 국내 인터넷업체들의 '폐쇄성'에 아쉬움을 가져 봅니다.
추후, 네이버나 다음의 위젯에서도 사용자들이 쉽게, 편리하게 위젯을 추가하고 제작하고 퍼뜨릴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리뷰를 마칩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다시' 야후 위젯을 사용해야겠습니다. 차후에는 야후 위젯의 여러 기능들을 더 사용해보고 추천할 만한 위젯들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달통은
최근에 위젯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번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야후위젯,네이버위젯,다음위젯,미니플위젯과
품질을 비교해 주세요.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